주택가 뒷골목 계단정비 '베리굿'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26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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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의 ‘주택가 뒷골목 계단정비’ 사례가 ‘2009 하반기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최근 열린 ‘2009 하반기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11월 현재 13곳의 주택가 계단을 정비한 ‘주택가 뒷골목 계단정비’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혓다.

이 사업은 주택가 뒷골목 계단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5월 서림동 계단 등 3곳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지속적인 정비사업 추진으로 11월 현재 지역내 뒷골목 계단 13곳을 재조성, 주민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역내 전체계단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앞으로도 관리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의 계단이나 도로를 하나 하나씩 아름다운 곳으로 바꿔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 '주택가 뒷골목 계단정비'가 시행된 서림동 주택가 부근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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