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행프로젝트 인센티브사업 평가 장려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6 1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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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여성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제공 및 편의시설 마련 등에 애쓴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女幸(여행)프로젝트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5개 분야(돌보는, 일 있는, 넉넉한, 안전한, 편리한 부분)를 토대로 여행길, 여행화장실, 여행주차장 등 한층 강화된 여행인증제도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1년간의 여행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인 것.

구는 그동안 여성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전 지원의 의식변화에 중점을 두고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양성평등교육 및 성인지교육을 반복해 실시했으며, 여행 5개 분야 101개 사업을 발굴해 여행포럼단, 여행CF매니저 및 CF와 함께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여행포럼단은 전문가 36명, 실무자 44명, 활동가(가정주부) 100명으로 구성해 생생한 현장의 불편함과 요구사항을 모니터링해 전달함으로써 여행사업의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 여성의 행복체감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여행포럼단을 선두로 제도개선에서부터 신규사업 발굴까지 여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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