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보조사업 공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5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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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부터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구와 함께 구정발전에 기여하는 각종 공익사업을 펼치게 될 사회단체를 공개모집한다.

구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내년도 공익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단체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구정 참여 공모 사업은 ▲기초질서지키기 실천 ▲아동ㆍ청소년 보호육성 ▲어르신 공경 ▲보훈 및 안보의식 고취 ▲선진교통 및 환경보호 ▲문화ㆍ체육 진흥사업, 자원봉사 및 지역공동체 나눔 ▲소외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등이다.

지원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주된 사무소가 서대문구 지역내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다.

또한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서대문구민이 주가 되며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상시 회원이 100명 이상인 단체이다.

단, 기존단체에서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 또는 단체는 지원에서 배제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존 사회단체는 담당 부서, 신규 단체는 자치행정과(330-1081)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원에 관한 모든 사항은 ‘서울특별시서대문구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에서 사회단체의 사업계획ㆍ지원 신청액의 타당성, 전년도 사업실적 등을 심의한 후 결정된다.

앞서 구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36개 사회보조단체에 5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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