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교통질서 확립, 주차관리 개선사업 등 5개 분야를 평가하는 ‘2009 교통정책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교통질서 확립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교통질서 확립분야는 120 교통불편 신고처리실적, 사업용 차량 단속실적, 주정차 단속, 승차거부 단속실적, 교통안전교육과 홍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등의 실적으로 평가됐으며, 구는 불법주정차 및 택시승차 거부최소화로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개교한 목운초교 외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6곳 등 총 11곳을 대상으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신정7동 소재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자전거면허시험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호위반 및 과속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해왔다.
2009 교통정책 인센티브사업 평가는 주요 교통정책 5개 분야인 교통유발부담금 및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주차관리 개선사업, 업무택시제 활성화, 자전거이용 활성화, 교통질서 확립(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포함) 분야의 올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9개월간의 자치구별 실적을 평가했다.
추재엽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정에 적극 협조해 준 양천구민과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위해 양천구가 올해 추진해온 '어린이교통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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