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캠프 내년 1월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5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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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중앙대, 초등생 대상 30일부터 참가자 신청받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숙)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원어민과의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북돋아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내년 1월4일부터 10일간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구는 중앙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이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를 개최, 3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차로 나눠 각 5일씩(1일 7시간) 운영되며, 수업 내용은 ▲스피치 대회 ▲게임과 뮤지컬 ▲골든벨 퀴즈 ▲읽기 ▲문법과 어휘, ▲프로젝트와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급, 중급으로 반을 편성하고 원어민 교사와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160명으로 이중 10%는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자녀로 선정하고 수강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이 구청에서 중앙대학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학생들 등·하교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

참가신청은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하면 된다. 선정자는 내달 22일 오전 10시 이후 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

김형수 구청장은 “영어캠프가 평소 이론 위주로 공부해 온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4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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