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베트남 우호협력 논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5 1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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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공무원 오늘 구 방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의 결연도시인 베트남 박닌성의 공무원 및 기업인들이 26일 구를 방문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박닌성장을 대표로 공무원 및 기업인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구청을 방문해 서초25시센터, OK민원센터를 둘러보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방문 일정에는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 전시회에 참여한 서초구 기업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지역내 기업인 20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개최돼 양 도시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

구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면서 국제 교류도시들과의 실질적인 상호 경제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지역경제 진흥을 도모하는 등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 결연도시인 박닌성은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로부터 30km 떨어져 있으며 북베트남의 경제, 역사, 무역의 중심지다. 인구는 103만명으로 구의 약 2.5배이며 띠언 선과 이엔 퐁 등 15개 산업단지에 다국적 그룹의 투자를 유치해 지난 5년간 국가 평균 성장률을 뛰어 넘는 1.8배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문의 (2155-616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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