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5 1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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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중랑구' 선정 영예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가 최근 실시한 ‘2009 Hi Seoul 교통정책에 대한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및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추진실적, 주차관리 개선사업, 업무택시제 활성화, 자전거이용 활성화, 교통질서 확립 등 5개 분야 7개 사업에 대해 심사한 것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교통유발부담금 및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지역의 열악한 시설에도 불구하고 대상 시설의 39%에 해당하는 77곳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적을 거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주차관리 개선사업 분야에서 올바른 주차문화형성을 위해 주부들로 구성된 교통순찰대를 구성, 민·관 합동 계도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과 주택가 주차난 위해 주택가 대문 및 담장을 제거하고 주차공간을 조성, 121동 246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업무택시제 활성화 분야에서 민간기업체 참여 유도를 위해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과 교통질서 확립 분야에서 120 교통불편신고처리와 택시승차거부단속을 적극 추진한 점 또한 이번 우수구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올해 우수구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통분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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