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올해보다 5.58%(154억원)가 증가한 규모지만, 재개발지역의 무상양도 정산금을 제외한 순계규모는 2490억원으로 오히려 9.5%(264억원)가 감소한 규모다.
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일자리지원(희망근로사업),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가구 지원, 보육시설 지원, 각급학교 교육경비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노인ㆍ청소년 등 지원을 우선해 편성했다.
교육ㆍ문화부문은 올해보다 29.7% 증가한 190억원, 사회복지분야 중 출산ㆍ보육부문은 9.8% 증가한 264억원, 보건부문은 9.8% 증가한 57억원이 편성됐으며, 희망근로사업에는 34억원을 편성,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에는 70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내년 서울시 예산으로 성동구에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중랑물재생센터 리모델링 400억원, 중랑천 뱃길조성 43억원, 용답동에서 사근동을 연결하는 마들길 단절구간 연결공사 15억원, 용비교∼행당중간 도로개설 88억원, 응봉교 확장 및 성능개선공사 153억원, 두무개길∼금호교차로 구조개선공사 73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한편 내년에 성동구민 1인이 부담해야 할 세금은 13만1555원으로 올해보다 3251원이 감소하게 된다.
조한종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교육지원, 사회복지와 일자리지원 등을 통해 완만한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경제의 회복세를 굳히고 민선4기 주요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불요불급한 경비의 지출을 최대한 줄여 편성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