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09년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각종 평가에서 정보화?일자리 창출?자치행정?문화?교통 분야 등을 포함, 총 39개 부문 수상을 통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중앙정부 및 서울시가 올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39개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정보화?일자리 창출?자치행정?문화?교통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구는 지난 4월 국토해양부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3개 도시를 선정하는 ‘U-시티 시범도시’에 지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아울러 서울시 정보화 역량강화 평가에서도 우수구(사업비 6000만원 지원)로 선정돼 정보화 특구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실적을 평가한 데서는 최우수기관(사업비 3억 지원)을 차지했으며, 서울시 고용촉진기반구축 평가에서는 우수구(사업비 9000만원 지원)에 올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구의 1동 1특화 사업인 ‘해피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는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와 제9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에서도 장려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동시에 서강동(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과 성산2동(전국주민자치 박람회)이 우수상을 수상해 주민자치 으뜸구의 면모를 지켰다.
문화 분야에서도 창의행정 회의에서 ‘대한민국 컬쳐노믹스의 중심, 홍대 앞’으로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또한 서울시 문화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도 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1억6500만원을 교부받는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교통분야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위해 마련된 자전거이용시설 확충 시책사업이 선정되는 데 이어 현재 시행 중인 교통정책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구로 뽑혀 총 4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는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또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대기질 평가, 고객중심경영대상, 옥외광고물 인센티브 평가 등에서 수상함으로써 전 분야에 걸친 시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구는 이러한 사업의 성과로 얻은 인센티브 사업비를 모두 구민의 복지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투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 4기는 출범 이후 ‘새로운 변화, 활기찬 마포’를 목표로 달려왔다”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효율의 극대화와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하는 열정과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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