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리틀야구단 창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3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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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개운초교생 33명 구성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리틀야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1일 창단식을 갖은 야구단은 돈암동에 위치한 매원초등학교와 개운초등학교의 2∼5학년 학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정형주 전 경동고 야구팀 코치가 감독을, 김종석 전 OB베어스 및 한화이글스 선수가 수석코치를 맡는다.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5월부터 김종석 전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모교인 매원초등학교에서 11명의 후배들에게 주말에 야구를 가르치면서 태동되기 시작했으며, 올 들어 구체적인 창단 논의에 들어간 후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경동고교 야구부원과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야구동호회원, 성북스포츠클럽 야구교실 회원들도 참석해 리틀야구단 어린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서찬교 구청장은 창단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야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더욱 다듬고 발전시켜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꿈나무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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