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역내 민원상담의 대표전화(710-3114)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이같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지난해 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간 통합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공동협약(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협약에 따라 120다산콜센터는 구정 업무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돼 앞으로 120만 누르면 민원상담 등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단순 반복민원의 경우 120콜센터 상담원이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상담하게 되며, 또한 담당부서 연결을 원하거나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을 찾아 신속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가 증대될 전망이다.
한편 120 시·구통합으로 달라지는 서비스로는 시·구 통합콜센터 출범과 함께 생활 속 불편사항, 안전위해, 미관저해요인을 실시간으로 접수받아 담당부서에 신고정보를 전달하고 담당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120현장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한 점.
120 현장민원서비스는 교통·도로·청소·환경·공원·보건 등 총 9개 분야 31개 현장민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시민고객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120을 통해 접수하면 처리부서 담당자나 당직자 컴퓨터에 해당내용이 실시간 팝업형태로 전달됨과 동시에 처리담당자 휴대폰으로 신고정보를 통보함으로써 접수부터 현장 확인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또한 접수부터 처리완료까지 담당 부서정보, 처리예정안내, 처리결과 등 현장민원 처리과정을 세 차례에 걸쳐 신고인에게 실시간 자동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높아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민원여권과(710-343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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