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합주단원 3명 선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3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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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첼로 등 연주 가능자 상시 전화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시각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7세 이상 23세 이하의 남녀 청소년 가운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연주가 가능한 사람이며,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923-4555)에서 상시 전화 접수한다.

선발 심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5층 아동교육실에서 자유곡 연주와 면접으로 진행해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단, 시각장애인 연주자인 경우 지역 제한이 없으며, 상시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합주단원으로 선발되면 연 1회 정기연주회와 월 1회의 찬조 공연, 주 1회(매주 월요일 오후 5시∼6시30분)의 정기연습, 방학기간 중의 음악캠프 등에 참여한다. 또 주 1회 복지관에서 연주 지도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신규 단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923-4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립합창단에서도 4년제 대학 이상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반주자를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고시/공고란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4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920-3047)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로 진행되며, 임기는 2년에 연임이 가능하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시각장애인 9명과 비장애인 3명 등 12명으로 구성된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이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마련된 연습실에 모여 합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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