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치회관 운영평가 보고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3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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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대강당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25일 각 자치회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자치회관 운영평가 보고회 및 전시회’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14개 자치회관의 주민자치위원 350명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자치회관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나열식 종합발표를 탈피해 자치회관별로 2개의 우수 사례 중심으로 추진배경, 어려움 해결과정, 주요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중점 발표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 자치회관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서대문구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 결과물과 동별 특화 사례 1건을 발표하게 된다.

발표는 충현동의 ‘꿈, 사랑,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충현동 이야기’를 시작으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평가는 자치회관 운영관련 외부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서면평가(10%), 현장평가(20%), 자치회관 동별 프로그램 발표회 평가(30%), 이번 평가보고회 발표(40%)로 진행되며, 평가 후 우수동에는 표창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장 한 켠에는 자치회관별 우수 사례 28건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돼 볼거리도 제공된다.

권중은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치회관의 현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도록 각 동의 우수사례를 꼼꼼히 검토해 내년 자치화관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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