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무료 순회진료는 고가의 의료비로 병원 방문이 힘들어 기초검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내?외과, 피부과 검진 및 투약 등의 진료가 실시된다.
또한 엑스레이(X-RAY) 검사(양천공원 입구 순회진료 버스차량) 및 후속진료가 필요할 경우 서울아산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무료 순회진료 사업은 지난 2006년도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서울아산병원 순회 진료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활동 뿐 아니라 많은 사업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진행된 양천구 무료순회진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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