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프로젝트 서울 인센티브사업' 평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2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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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구 '중랑구' 뽑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희망드림프로젝트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희망의 인문학,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 업그레이드, S-habitat(서울형 집짓기), 서울 디딤돌, 소외계층 1:1 희망나눔사업 등 8개 분야 34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서울시의 1차 사업별 담당자 평가와 2차 총괄부서 확인·검증에 이어 외부위원 2명이 포함된 평가위원회의 3차 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거자금과 교육자금 마련을 위해 매월 본인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서울시와 민간기관에서 지원해 주는 ‘서울희망플러스통장 및 꿈나래통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접수실적을 거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에 263개 기부업체가 등록돼 서울시 최다 기부업체 발굴 실적을 쌓은 점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을 위해 실업급여대상자, 학교 교육비 미납자, 휴·폐업대상자 등 194가구에게 2억5000만원을 지원한 것도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올해 최우수구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희망드림프로젝트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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