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희망 지킴이 '은평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2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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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선정…사업보조금 1억원 받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저소득층 보호와 자립을 위해 애쓴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서울시 주관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사업보조금 1억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실시된 사업으로, 경제위기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시행된 5대 분야 20개 단위사업의 종합 프로젝트인 것.

인센티브 평가는 실시하고 있는 총 20개 단위사업 중 8개 단위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대상 8대 사업은 ▲저축액의 2배를 돌려주는 ‘희망플러스 통장’ ▲교육자금 적립을 위한 ‘꿈나래 통장’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서울형 집수리(S-habitat) ▲지역자활센터 기능 업그레이드 ▲자립의지를 키우는 ‘희망의 인문학’ ▲민간후원사업인 ‘서울 디딤돌’ ▲소외계층 1:1희망나눔 사업인 것.

구는 이번 평가에서 8개 평가대상 사업 모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특히 서울형 복지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희망플러스 통장 및 꿈나래 통장 사업과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구 선정은 경제위기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가던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던 한 해 동안의 성과인 만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아직도 사회 곳곳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많은 만큼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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