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원봉사자축제 30일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22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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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봉사자 100만명 돌파… 세종문화회관서 전통연회등 마련해 자축 ‘자원봉사로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온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09년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축하하는 ‘2009 SEOUL V-Festival’을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22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봉사자들이 V-Festival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드럼캣의 식전공연과 식후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그리스의 갈라쇼와 사물놀이 한울림연희단의 전동연희 ‘판 PAN’이 열린다.

또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김학도(개그맨), 김신영(개그우먼), 장지은(슈퍼모델) 등이 위촉돼 자원봉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음을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이무송(가수), 조민기(탤런트), 소녀시대(가수)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9 SEOUL V-Festival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unteer.seou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국번 없이 136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 수가 100만을 넘어서 자원봉사생활화가 점점 보편화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자원봉사자 300만을 목표로, 서울시민의 자원봉사생활화를 위해 지역단위 자원봉사 조직 육성, 자원봉사 리더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과 자원봉사단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써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경우 자원봉사 관련 상담 및 안내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처 및 봉사활동을 선택하여 활동할 수 있고, 자원봉사 상해보험 가입으로 보다 체계적”이라며 “자원봉사센터에 반드시 등록하여 활동하는 것”을 권장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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