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담당자 50명 대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2 16:1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오늘 전문사례 교육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저소득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비롯한 구청 및 동 등 민ㆍ관이 함께 나섰다.

구는 23일 오후 1시 구청 8층에서 지역내 사회복지 담당자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저소득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사례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 2월에 실시된 1차 기본사례 교육에 이은 2차 심화교육으로, 전문적인 사례관리 지식 뿐 아니라 참가 교육 대상자들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사례를 통한 현장중심 사례관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에 대해 이혼에 따른 결손가정의 증가와 경제적 빈곤 등으로 발생되는 저소득 위기가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ㆍ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성동구 복지시스템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위기가정이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저소득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2월에 실시된 1차 기본사례 교육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