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혁신 한마당 행사 27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2 15:5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주민 700명 초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올 한해 동안 창의행정 성과를 한데 모아 주민과 공유하는 ‘창의혁신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우수사례 발표와 엄홍길씨의 '도전과 창조'라는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창의행정 우수사례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훈련시설인 ‘블루터치 카페’ 운영 사업 결과를 설명한다.

또 고교선택제 시행에 대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구가 지하철 1·4호선에 지역 10개 고등학교 홍보액자를 거는 등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한 우수사례들을 발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창의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된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책 읽어주는 맘’, 지역내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임대사무실과 창고,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씨를 초빙, 불굴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마인드를 배우는 특강이 실시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