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꿈나무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2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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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불량식품 위험성 알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내 23개 전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1450명을 대상으로 불량식품을 구별하고 건강음식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한 ‘식품 안전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준수해야 하는 영양성분의 표시 및 방법 등을 규정한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 기준안’을 행정 예고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안전 꿈나무 꿈나무교실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를 위한 제품 확인 방법 ▲부정ㆍ불량식품과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위험성 및 구별방법 ▲식품안전의 정의 및 필요성 등으로 어린이들이 영양성분 표시를 올바로 이해하고, 증가하고 있는 비만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종플루와 식중동 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손씻기 전후를 ATP측정기로 확인하고 세균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안전한 식습관을 구축하여 건전한 어린이 식생활 문화를 육성코자 한다”며 “특히 스스로 불량?우량제품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로구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불량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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