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직 합격자 발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19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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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명 확정, 여성 '57%' 서울시가 2009년도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539명을 19일 확정 발표했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 중 유일하게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은 올해 약 93000여명이 출원해 평균 1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19일과 8월16일 실시된 필기시험과 11월2~6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뚫고 최종 선발된 539명의 합격자 중 여성이 307명으로 57%를 차지해 여성 강세가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별도 채용계쇡은 당초 13개 직류 65명 선발예정에 총 2690명이 출원, 10개 직류에 62명이 최종 합격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로 신설된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당초 4개 직류 7명 선발예정에 총 247명이 출원해 4개 직류 6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의 학력 현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이 77.9%를 차지했고, 거주지별로는 서울 20.9%, 인천경기 45.1%, 기타 지역 34%로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부터 공무원시험의 응시상한연령이 폐지돼 응시가 가능했던 7급 36세 이상, 9급 33세 이상 접수자 4557명(7급 649명, 9급 3908명) 중 전체합격자의 4.8%인 26명(7급 1명, 9급 2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서울시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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