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공연 오늘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9 1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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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예술회관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한국 전통악기와 제3세계 악기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퓨전국악공연을 마련한다.

구는 20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The 林)’을 초청, ‘Green Circle’ 퓨전국악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670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창작국악그룹 그림(The 林)이 ‘Cool running’, ‘비, 달리다’, ‘화류동풍’, ‘달빛이 하늘로’, ‘바람소리 숲’, ‘길’, ‘제3의 시간’, ‘백야’, ‘눈의 여왕’, ‘Pan project Ⅱ’ 등을 한국의 전통악기와 Guitar, Synthesizer 등으로 연주한다.

구 관계자는 “독특한 팀명이 이야기하듯 이번 공연이 전통과 자연을 통한 음악판타지, 즉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음악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국악그룹 ‘그림’은 지난 2001년 1월 결성됐으며 가야금, 해금, 대금 등의 한국의 전통악기들과 Guitar, Bass, Piano와 다양한 제3세계 악기들을 이용해 전통음악의 바탕위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조화시켜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문의 (2155-622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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