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구청앞 광장에서 방 권한대행을 비롯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총 13톤의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내 저소득층 1300가구에 방문 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T&G 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가 주관하고 동대문구 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최이번 김장행사는 지역내 저소득층 지원과 다문화 가정들의 문화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위생을 위해 앞치마와 머릿수건, 마스크 등을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장을 담갔으며, 10kg 단위로 개별 포장해 지역내 저소득 1300 가구에게 직접 방문 배달했다.
행사에는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준표 국회의원, 신재학 구의회 의장 등 공직자들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7개 단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담그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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