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현안사항 논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8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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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노·사·정 워크숍 열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설악 한화리조트에서 도봉구노사정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노·사대표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운영하게 된 ‘도봉구 노사정협의회’는 지역의 경제 주체들인 노동자, 사용자, 정부, 공익 대표자들이 모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노동현안들을 논의하는 지역 차원의 사회적 대화 기구다.

노사정 상호간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 노사대표자들은 경제위기 극복과 노사발전을 위한 노사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 간의 신뢰 형성과 협력·양보를 통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노사관계의 혁신전략과 지역노사민정협의체의 역할과 과제’ 및 ‘웃음으로 하나 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노사정의 역할과 발전적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갖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 노사정이 협력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달 10일 열린 ‘워크숍’에 참석한 노?사?정 대표들이 ‘웃음으로 하나 되기’라는 특강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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