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새로미 대학 내달 14일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8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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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사등 10개과정 23일부터 선착순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구와 그리스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하는 제3기 ‘강서 새로미 대학’운영을 위한 수강 접수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다양하고 급변하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구직, 창업 등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자 구가 그리스도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제3기 ‘강서 새로미 대학’은 내달 14일부터 내년 2월1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부터 오후 10시10분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부동산경매사 ▲컴퓨터사진기능사 ▲재즈피아노지도사2급 ▲한방건강관리사 ▲웃음치료사 및 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 ▲심리상담사1급, 2급 ▲커피바리스타(취미반) ▲어린이영어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0개과정 290명이며, 강좌별로 선착순 20명에서 50명 모집까지 다양하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9만원, 교재비는 별도다.

김재현 구청장은 “강서 새로미 대학은 평생교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 지역에서 그나마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뭄에 단비 같은 사업’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전문 기술을 습득, 구직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2600-6982)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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