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등 갈고 닦은 실력 뽐낸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8 16: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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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오늘 개최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09년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2009년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는 각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발표회는 각종 문화강좌와 동호회 프로그램 등을 갖춘 주민 예술센터로 성장하고 있는 자치회관의 위상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발표회는 ▲제1부 개회식 및 자치회관 유공자 표창 ▲제2부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 및 특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제2부 공연에는 ▲장구 병창(상도3동) ▲사랑댄스(상도3동) ▲난타(대방동) 등 독창성 있고 호응도가 높은 총 15개 자치회관 공연팀의 무대와 함께 ▲전자현악 트리오 ‘일렉로즈’공연 ▲트로트 가수 공연 등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있다.

한편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동작문화센터 대강당 로비에서는 서예, 종이접기 등 각 동 자치회관 수강생이 만든 130여점의 작품전시회도 마련돼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해 자치회관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개최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진행된 전통북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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