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민원도 '120'으로 통합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17 17:1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통합콜센터 오늘부터 운영 자치구별로 독립 운영돼 오던 25개 구청의 대표전화(총 52개)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으로 통합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25개 자치구와 통합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공동협약(MOU) 체결 이후, 1년간의 준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18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인 구청의 대표 전화번호와 담당부서를 몰라도 120에 전화를 걸면 민원상담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자치구 대표전화 통합상담을 통해 자치구에 전화를 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통화대기, 전화돌림, 반복 질문 등을 없애고 담당부서 연결을 원하거나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을 찾아 신속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가자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지역생활정보, 민원상담을 위한 DB구축을 통해 시민고객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으며, 지역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