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해외유학 설명회 내일 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7 1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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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선착순 400명 입장...캠프선택 요령 등 알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19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평소 해외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노원교육비전센터 유학 상담전문가 전지영씨와 해외유학 전문기관 강사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녀에게 알맞은 캠프 선택 요령’, ‘겨울방학 연수 및 캠프 종류와 특징’, ‘캠프 효과를 높이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국내에서 진행되는 영어마을, 기숙캠프, 통학캠프 등 국내캠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강의 후에는 강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유학에 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400명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사립학교에서 2001년부터 5년간 학생 진학 상담을 담당하고 국내 관련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전지영씨를 해외유학 상담전문가로 특별 채용했다.

앞으로 전씨는 이날 설명회 강연 외에도 노원교육비전센터에 상주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유학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유학 상담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950-3565)와 인터넷(http://nest.nowon.kr)으로 예약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27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는 ‘2010학년도 맞춤형 정시 대입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비타에듀 고려학력 평가연구소 유병화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10년 수능 분석’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수험생들이 내신 성적과 수능 가채점 점수로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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