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소자본 창업강좌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7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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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창업전략을 제시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 및 성공창업을 유도코자 관련강좌를 마련한다.

구는 19일부터 이틀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자본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준비된 창업,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라’는 주제로 ▲기업가정신 ▲사업계획의 의미, 수립, 타당성 검토 ▲상권분석 ▲인테리어 및 사례중심의 마케팅 홍보전략 ▲성공사례 등의 내용으로 예비창업자의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한 것.

특히 이번 강좌는 2009년도 창업자금 소진으로 인해 2010년 자금을 활용할 계획으로 기존사업자는 제외했으며, 예비창업자들만 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실직구민을 적극 지원키 위해 ‘취업정보은행’에 취업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맞춤식 취업상담과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구직자 모집반’을 편성해 지역외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구직자? 구인업체 회원제 관리, 취업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 등 고용촉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취업 및 창업강좌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고욕악화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자본 창업강좌를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 3월에 열린 소자본 창업강좌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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