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샘터도서관 오픈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6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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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청사 리모델링 완료… 241㎡규모 9000여권 비치 서울 동작구 舊상도2동 청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동작상도국주도서관’에 이어 또 하나의 동·통폐합으로 문을 닫은 동 청사 건물이 구립도서관으로 재탄생됐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통폐합으로 문을 닫은 舊사당2동 청사를 구립도서관으로 리모델링 완료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구립도서관 ‘동작샘터도서관’은 지난달 문을 연 ‘동작상도국주도서관’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건립된 구립도서관이며, 구 전체로는 4번째 구립도서관이다.

동작샘터도서관은 연면적 241㎡, 지상1층 규모이며,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 공간 ▲어린이자료실 ▲이야기방 등이 마련돼 있고,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 9000여권이 비치돼 있다.

구는 도서관 내부구조를 어린이용 공간과 청소년 및 성인용 공간으로 분리·배치해 이용자의 특성에 맞춘 자료이용을 용이토록 했다.

또한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리를 위해 도서관 운영시간 이후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무인도서 반납기를 설치하고, 종합자료실 ‘문서출력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구는 하드웨어적 도서관 시설 구축이외에도 영유아들의 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독서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 지역내 구립도서관과 공·사립문고 자료의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등 소프트웨어적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자치구 단위 작은 도서관은 국립규모의 큰 도서관과 달라야 한다”며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생활주변 가까이에서 삶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820-922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우중 동작구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구립 동작샘터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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