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업박람회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16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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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종합지원센터서 업체 40곳·구직자 100명 참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8일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취업애로 계층의 구직난 해소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는 이날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40여개 구인 중소기업과 1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성동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직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20세 이상 지역내 거주자로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참석하면 업체와의 면접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중소기업은행 서울동부지역 본부장 및 성수동지점 지점장이 참석해 업체CEO를 대상으로 기업융자 및 대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내 기업과 연계해 직업훈련과 취업상담, 창업교실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내 구인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취업애로계층의 구직난 해소로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청년일자리사업'과 7월 '성동구 일자리창출'이라는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현재 센터를 통해 48개 중소기업체에서 95명이 취업해 근무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구인?구직자에 대한 취업알선 및 관리 ▲각종 고용정보의 수집?분석 ▲직업훈련 안내 및 공공근로사업 등의 취업과 관련한 폭넓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취업자 수는 367명에 달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7월 진행된 '성동구 일자리창출'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구직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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