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사이버보안관 67명 탄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6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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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동 주민센터서 백신 설치·점검등 수행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사이버보안관 67명을 임명해 운영한다.

구는 점점 지능화돼는 해킹공격에 대비하고자 도시경제기획단장을 사이버책임보안관으로 하는 ‘IT 컨트롤 타워’를 구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이버보안관’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이버보안관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67개 부서별로 1명씩 임명돼 23일부터 한 달간 한국HP원격평생교육시설로부터 ▲내방객 보안관리 ▲안전한 패스워드 사용 ▲윈도우 보안 ▲보안패치 적용 ▲방화벽 보안 설정 ▲이메일 보안 등의 교육을 받아 전문가 수준의 보안능력을 갖추게 된다.

사이버보안관은 평상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정보 보호를 위한 ▲개인PC의 ‘스크린 세이브’ 관리점검 ▲V3 백신 S/W 설치 및 점검 ▲각 부서 홈페이지 시스템 모니터링 ▲해킹사고 발생시 총괄정보담당관에 보고 등 사이버보안관으로서의 활동을 병행한다.

김재룡 전산정보과장은 “사이버보안관 운영을 통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사이버상의 위협에 적극-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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