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부동산 현장상담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5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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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늘 미아동 SK아파트서 지목변경 신청방법 등 정보 제공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주민들에게 부동산 및 세무(지방세) 관련 궁금증 등 각종 부동산 관련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 처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16일 미아동 SK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서울시와 손을 맞잡고 ‘찾아가는 부동산 현장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구청 등 기관 방문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
특히 부동산정보과(강북구청) 및 토지관리과(서울시청) 직원과 함께 세무사, 공인중개사, 대한지적공사(강북지사)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보다 전문적인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현장 상담을 통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상담 ▲조상 땅 찾아주기 ▲부동산 관련 세무(지방세) 상담을 비롯해 ▲부동산거래신고 및 중개수수료, 개별공시지가 안내? 상담 ▲종중? 문중 소유 부동산 관리 안내 ▲새주소 홍보 및 관련 의견 수렴 ▲지적측량 상담 및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신청 접수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구 부동산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부동산 현장상담은 부동산중개, 세무관련, 경계분쟁, 토지관련 등 바뀐 부동산정책을 비롯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련사항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부동산 중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 세대주 중개 수수료 감면, 저소득 주민 무료 중개서비스, 중소기업 사랑 부동산 행정도우미 및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명찰 패용 등 부동산 중개업소의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901-656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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