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창의 행정혁신 활동 지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5 1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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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 아이디어 2075건 접수···구정에 26건 반영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56개 팀의 ‘학습동아리’ 운영, 올해 총 2075건의 제안이 접수된 공무원 창의제안시스템인 ‘상상대로’ 등 창의적 행정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책개발 과제 등을 발굴?연구하는 ‘학습동아리’와 번거로운 절차 및 제약이 없는 아이디어 제안시스템 ‘상상대로’ 등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성을 적극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청림동 ‘행복디자이너’, 대학동 ‘同苦同學’ 등 현재 56개 팀으로 운영되는 학습동아리는 부서별로 관심 분야가 비슷한 직원 8명에서 12명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창의혁신 워크숍을 갖고 팀별 연구 과제를 설정해 활동한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운영된 내부 제안시스템 '상상대로(大路) 코너'는 직원들이 제약이나 번거로운 절차 없이 구정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11월 현재 총 2075건을 접수돼 그 중 우수 아이디어 26건이 구정에 반영됐다.

특히 11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4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9 하반기 창의행정 및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서 및 직원들을 시상했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및 상상대로를 통해 다양한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불필요한 일을 개선하고, 능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고객감동, 구민행복 행정의 디딤돌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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