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청소년 무료 상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5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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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엔 놀이치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주민들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부부갈등, 우울증, 청소년 진로상담 등 각종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05년 개설된 금천구 여성복지상담소(독산1동 289-7)에서 전문자격증을 갖춘 상담가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관련 무료 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성격검사 프로그램인 이고그램, 에니어그램,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등도 무료 측정해주고, 심리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치료와 미술치료도 병행 실시하고 있는 것.

방학기간에는 매년 학교에서 상담의뢰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특별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법적인 자문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법률기관을 소개해주고 보호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을 안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구 관계자는 “위기가정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소의 문을 활짝 열어놓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종합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문상담자원봉사자 및 담당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11월 여성복지상담소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10월 상담내용 중 어려웠던 상담사례를 공유해 효과적인 치료 접근법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고 안순자 상담가가 ‘퍼스널 프로파일(DISC) 행동이해게임’을 주제로 발표도 할 예정이다.

문의 (2627-141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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