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간판 공모작 등 34점 전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2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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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의 거리서 오늘까지 서울 동북권 문화메카로 자리 잡은 노원문화의 거리가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거듭 난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내년까지 노원문화의 거리 간판을 새롭게 단장, ‘아름다운 간판이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키기로 하고 11일부터 3일간 노원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좋은 간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9년 서울시 공모 ‘좋은 간판’ 공모작품 23점과 노원골 디자인 서울거리 간판개선사업 선정작품 11점 등 총 34점이 전시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8월부터 5억4000만원을 투자해 지하철 4호선 노원역 문화의 거리 주변 37개 건물의 270개 업소 간판을 2010년까지 정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구성하고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하는 등 개선 절차를 진행해 왔다.

구는 앞으로 문화의 거리 간판 전체를 문자형 입체 간판으로 교체하고 조명 또한 친환경소재인 LED조명을 사용토록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950-392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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