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3일 오후 5시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미혼남녀 미팅주선 프로그램인 ‘너를 보여줘’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7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미혼남녀 60명(남 30명, 여 30명)이 참여하며, 교사, 기업체 직원, 전문직 등 직업군도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헤라클레스 만보기 게임’, ‘너 그리고 나 목소리를 높여라 게임’ 등과 여섯 번에 걸친 스피드 데이트에 참여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순위까지 적어내는 네임페이퍼를 통해 서로의 짝을 찾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직장일로 바쁜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층의 결혼관이 긍정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매년 3회 이상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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