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지방세 20억 강력징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2 1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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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산 압류등 연내 정리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지방세수 확충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재산 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다.

구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독촉장 및 안내문 일제발송, 재산 압류,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및 형사고발, 직장인 체납자 급여압류, 자영업 체납자 예금(매출채권) 압류 등 다각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체납 정리 기간을 통해 과년도 체납액 87억원 중 20억원을 징수목표로 정하고,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에 대해서는 과감히 결손 처리해 체납액의 80%를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상습 고질 체납자에게 소유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며, 이와 더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무적차량(대포차) 단속을 위해 체납차량 특별정리반도 운영한다.

단, 단순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를 유도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2과 세무정리팀(2260-1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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