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ㆍ재래시장등 26곳 안전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12 17:0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방ㆍ전기 위험요인 대상... 서대문구, 17일 부터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7일부터 20일까지 대형숙박시설 등 재난위험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소방, 전기, 토목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대형숙박시설 12곳, 재래시장과 옹벽ㆍ석축, 노후건축물 등 재난위험시설 14곳으로 총 26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분야별 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각종 안전점검 검사ㆍ시험 이행 여부 ▲관리주체의 안전의식과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상태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 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봉수 치수방재과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안전불감증에 따른 대형사고 및 인명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