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등 5곳 재건축 본격 추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2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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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정비계획안 수립···주민설명회 열기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목3동, 신월2동 등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5개 정비예정구역의 정비계획안 수립에 착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2006년 서울시로부터 목3동 628-1~638-8번지 일대, 신월2동 446- 3~487-22번지 일대 등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받은 5개 구역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것으로, 1구역(목3동 628-1~638-8번지 일대), 2구역(신월2동 446- 3~487-22번지 일대), 3구역(신월2동 478-1~483번지 일대), 4구역(신월 2동 445-1~490-15번지 일대), 5구역(신월2동 509-1~513-17번지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가 추진된다.

현재 1구역은 추진위원회에서 주민제안으로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립 중이고, 2구역~5구역은 구에서 전문 업체를 선정하여 정비계획 용역시행 중이다.

정비계획은 내달 중 완료 예정이며,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서울시에 정비구역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신월5동 은성연립과 목4동 목원연립에 대해서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전문기관에 의뢰 하는 등 주민들의 재건축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지의 조합장, 추진위원장 등 대표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재건축 단계별 추진사항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클린업시스템을 구축, 투명하고 공정한 재건축사업이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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