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보센터 오는 17일 문열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2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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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3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17일 개관하는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를 통해 출산, 양육 등에 대한 보육정보 및 전문가 상담, 책 놀이방, 맘스카페 등 육아 토털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이날 지난해 8월 주민센터 통폐합으로 용도가 없어진 구 답십리 3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를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총면적 633.76㎡(약 192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보육정보센터는 ▲지하1층에는 세미나실, 1층에는 ‘시간제 보육시설’과 ‘영유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소’가 들어선다.

또한 2층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책 놀이방’과 육아정보 나눔터인 ‘맘스카페’, 3층에는 출산, 양육, 보육에 관한 종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보육정보센터’가 들어선다.(4층은 방범 CCTV 관제센터)

누구나 연회비 1만원을 내고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기초수급자와 장애인에겐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보육센터는, 국경일과 공휴일 휴무를 제외하고 오전9시~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젊은 부모들이 보육정보센터를 통해 육아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육 환경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으로 출산율도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 답십리 3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17일개관하는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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