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선두주자 '마포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1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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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기반구축…평가'서 우수구 뽑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8월 희망근로 프로젝트 평가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고용촉진기반구축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일자리 창출 우수구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주관 ‘2009년 고용촉진기반구축을 위한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재정보전금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촉진기반구축은 취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구인 기업을 찾아 등록하고, 이를 구직 등록자에게 알선해 실질적인 취업이 이뤄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성과에 대해 이뤄졌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거쳐 취업(60%), 사회적기업육성(20%),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추진(15%),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5%) 등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중점 평가 항목인 취업 분야에서 구인자(워크넷 구인 인원수) 2303명, 기업발굴(일자리프러스센터 기업 신규가입 및 구인등재) 71건, 취업건수(워크넷 취업건수) 1532건의 성과를 냈으며, 또한 공공일자리까지 포함하면 취업건수가 4033건에 달하는 등 전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생활이 안정되려면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라며 “내년에는 더욱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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