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금천구' 뽑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1 16: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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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민원서비스 수준향상 자치구 평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20 통합상담서비스 기반 구축, 전화민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애쓴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9 전화민원서비스 수준향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통합상담 체계 구축?운영 참여도, 상담DB 구축 및 유지관리, 상담원 교육, 지원도 등 120 통합상담서비스 기반 구축 ▲현장민원 연계서비스 처리 이행도 등 자치구 전화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 ▲홍보 활성화 등 서울시 역점사업인 시?구 통합콜센터 구축에 중점을 둬 실시된 것.

구는 그동안 ‘120’ 번호 하나로도 주민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정업무에 대한 상담 매뉴얼과 각종 행사자료를 전산화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원 교육과 직원CS교육을 병행 실시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한 전화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구는 이번 결과에 따라 내달중 서울시 기관 표창과 사업추진 유공공무원 표창을 받게 된다.

이달 중 지급되는 인센티브사업비는 종전과는 달리 재정보전금으로 교부받아 민원서비스 품질향상 사업에 우선 투자할 계획.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에 모범을 보이고 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13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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