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서초구' 수상 영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1 1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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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 '사회진흥분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e-OK민원센터’ 구축, 세계 12개국 언어 홈페이지 운영 등 업무관련 인터넷 신규서비스 촉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1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에서 사회진흥분야 우수상(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인터넷 대상’은 선진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인터넷 관련 신규서비스 촉진 및 활성화 등을 통해 선진 인터넷 사회건설과 인터넷 활용의 질적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인 것.

구는 인터넷 사회의 대국민 편익?권익 증진 및 인터넷 이용 활성화에 공헌도가 인정돼 인터넷 사회진흥분야에서 SK텔레콤, 안철수연구소,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저력있는 민간기업과 경쟁해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

구는 그동안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인허가 민원을 인터넷으로 24시간 신청하고 신고필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 ‘e-OK민원센터’를 구축해 구청방문 ‘제로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해외교민들을 위해 ‘세계 12개국 언어 홈페이지’를 운영해 인터넷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 전체를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CCTV종합상황실인 ‘서초25시센터’와 구청과 자원봉사센터 등 수탁기관과의 전자문서유통이 가능한 ‘수탁기관 그룹웨어 시스템’, 인터넷을 활용한 우수제품 홍보관인 ‘OK기업도우미’, 임신에서 출산, 보육까지 포털정보를 제공하는 ‘e-육아도우미’ 등 모든 행정에 IT신기술을 적용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구는 세계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와 연계한 ‘월드서초 네트워크’ 및 구민은 물론 해외동포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e-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해 ‘디지털 고객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u-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 모바일 등 IT신기술을 적용한 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인터넷 사회의 이용자 권익향상 및 인터넷 이용 활성화를 통해 선진 인터넷 사회건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박성중 구청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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