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배운솜씨 맘껏 뽐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11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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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열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10일 열린 ‘2009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주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는 이날 구청내 다목적강당에서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취미 및 여가선용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밸리댄스, 사물놀이, 부채춤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자들을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발표회 행사는 평생학습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전통 춤인 부채춤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모던댄스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사물놀이, 하모니카와 모듬북 연주 등 음악 공연과 무술 시범인 쌍절곤 시범 등 각 분야에서 주민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표 후 시상을 통해 장려상은 휘경2동 국악교실팀, 우수상은 제기동 밸리댄스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장안 1동의 한국무용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 및 장광근 국회의원, 시?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발표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무용팀이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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