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청소년 공부방' 주민들을 반깁니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11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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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 한남1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책 1만권 비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舊)한남1동 주민센터 청사 3, 4층이 지역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공부방으로 새롭게 탈바꿈됐다.

구는 한남동 622-3에 위치한 (舊)한남1동 주민센터 청사 3, 4층을 ‘한남 청소년 공부방’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이달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9일 개관한 한남 청소년 공부방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단, 매주 일요일 및 법정휴일은 휴관)되며, 지역내 아동, 청소년 및 일반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부방에는 4층 독서실 48석, 3층 도서열람실 24석(휴게실 및 PC검색실 별도 공간) 등의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이곳 도서열람실에는 1만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주민들의 폭넓은 독서와 열람이 가능하다.

독서실 이용료는 1일 300원이며, 공부방 전화는 792-0906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남청소년공부방 신설 운영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서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남영, 청파, 한강, 이촌2, 보광, 이태원, 한남 등 지역내 곳곳의 청소년 공부방에 대해서도 청소년 및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710-392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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