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 우수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11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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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시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던 사업에 대한 평가다.

평가대상은 ▲자원봉사센터 자체 특성화사업 ▲봉사활동 만족도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네트워크 분야 ▲장애인 행복도우미 프로젝트 ▲캠프운영 등 6개 부문 1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당나귀봉사단, 가족봉사단, 수의봉사단, 공무원봉사단, 도배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 체험수기 공모 등 자원봉사센터 자체 특성화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은평구민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4만6000여명에 달하는 등록 자원봉사자와 470개 봉사단체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할의 일환으로 특성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교육, 자원봉사 상담가 육성? 관리, 자원봉사 상해보험 지원 및 자원봉사자 활동을 격려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자원봉사활성화 평가에서 지난 2004년부터 4년 연속 ‘모범구’로 선정, 2008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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