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결과 추락·낙하 예방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가 52.2%인 2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안전관리 교육 등 관리사항 미이행 795건, 감전예방조치 미이행 685건, 붕괴 예방조치 미비 335건 등의 순이었다.
조주현 산업안전국장은 “지난해 11월말 현재 건설현장 재해자 수가 1만7605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7.8%나 증가했다”며 “안전조치 소홀에 따른 건설현장 재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율이 높고 산재가 발생했던 곳을 중심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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