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7만5000명 지원 사상 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11 16:53: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1월6일 실시되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10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6만3370명이 줄어든 67만5759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차지원 억제의 영향으로 자연계열 지원자 비율이 작년보다 늘었고, 재수생 비율은 약간 높아졌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 수능 지원자는 재학생 48만2075명(71.34%), 졸업생 17만9733명(26.60%), 검정고시생 등 기타 1만3951명(2.06%)으로 모두 67만5759명이었다. 이는 73만9129명이 지원해 사상 최소였던 작년보다 더 줄어든 것으로 고3 재학생수 감소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4년제 대학정원과 수능응시인원 중 대학 지원율을 감안한 단순 입학경쟁률은 1.33대 1로 작년의 1.53대 1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재학생 대 재수생 비율은 71.3 4% 대 26.60%로 작년(73.2%/25 .1 5%)보다 재수생 비율이 다소 늘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