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지원 억제의 영향으로 자연계열 지원자 비율이 작년보다 늘었고, 재수생 비율은 약간 높아졌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 수능 지원자는 재학생 48만2075명(71.34%), 졸업생 17만9733명(26.60%), 검정고시생 등 기타 1만3951명(2.06%)으로 모두 67만5759명이었다. 이는 73만9129명이 지원해 사상 최소였던 작년보다 더 줄어든 것으로 고3 재학생수 감소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4년제 대학정원과 수능응시인원 중 대학 지원율을 감안한 단순 입학경쟁률은 1.33대 1로 작년의 1.53대 1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재학생 대 재수생 비율은 71.3 4% 대 26.60%로 작년(73.2%/25 .1 5%)보다 재수생 비율이 다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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