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손보협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과 6개 광역시 주요도로 8개소에서 승용차, 버스, 택시, 트럭의 일몰후의 전조등켜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차량 100대중 60대가 일몰 시간대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차종별로는 트럭이 총 522대의 조사대수 가운데 46%인 242대가 전조등을 켜지 않았고 승용차도 총 6,256대의 조사대수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2,667대가 어두워져도 전조등을 켜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택시는 총 999대의 조사대수 가운데 37%인 370여대가 전조등을 켜지 않았으며 버스는 총 470대의 조사대수 강운데 35%에 해당하는 166대로 조사돼 승용차와 트럭의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경우 캐나다, 스웨덴 등 상당수 선진국에서는 야간에는 물론 주간에도 전조등 켜기를 의무화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엔지니어링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간에 전조등을 켤 경우 운전자의 주의력과 식별력이 2배 이사 높아지고 교통사고율도 10%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국내도 주간 전조등 켜기를 의무화해 모든 자동차가 전조등을 켜고 운행할 경우 교통사고율이 8.3% 감소, 연간 1조2500억원의 사회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달 중 시민단체 등과 함께 `범국민 24시간 전조등 켜기 캠패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